청주민예총은 4일 오후 청주시 내덕동(안덕벌) 청주문화산업단지 바깥 공연장에서 안덕벌 예술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몽골·타이 등 외국 먹을거리 무료 시식, 봉숭아 물들이기 등 체험, 주민 참여 노래자랑, 몽골·베트남 전통음악 콘서트, 창작무용 ‘혼자만의 사랑’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