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책박물관 제18회 특별기획전시 ‘동행, 필사본과 종이’가 2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20일까지 열린다. 또 제11회 북페스티벌이 23~25일 책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조선시대 필사본 40여권을 중심으로 비슷한 시대의 서양 양피지 문서 등 서양 필사본 10여점, 1785년부터 1946년까지 만들어진 중국 종이 80여 묶음 등 모두 130여점의 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북페스티벌은 ‘삼례가 책이다’를 주제로 열리며, 삼례 고서시장을 비롯해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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