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전남대 교수
‘공룡박사’로 이름난 허민 전남대 교수(지구환경과학부 지질환경전공)가 지질학계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대한지질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허 교수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15추계 지질·자원연합학술대회’와 대한지질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남북한 문화재 지질자원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2024년 세계지질대회(IGC 2024)를 유치하는 노력을 통해 지질학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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