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속보] 인천공항 공사장서 ‘100m 타워크레인’ 넘어져…3명 사상

등록 2015-11-10 14:17수정 2015-11-10 14:48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현장(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 입구. 2015.11.10(인천=연합뉴스)
10일 오전 10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현장(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 입구. 2015.11.10(인천=연합뉴스)
인부 1명 숨지고 2명 다쳐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 현장인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10시1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550t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5∼7층 높이인 제2여객터미널 신축 건물 위에 아치형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황아무개(47)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지고, 김아무개(46)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크레인 기사가 트러스 부재 작업을 하는 도중 크레인이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가 난 제2여객터미널 골조 및 외장 공사는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맡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4조9천억원을 들여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 접근도로 등을 짓는 3단계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 2017년 9월 1단계 완공 후 문을 열 예정인 제2여객터미널은 현재 4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