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1일 ‘기차여행’ 추진
고3·학교밖 청소년 60명 홍대체험
남구청은 24일 ‘소통’ 주제 콘서트
고3·학교밖 청소년 60명 홍대체험
남구청은 24일 ‘소통’ 주제 콘서트
수능시험이 끝난 고3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여행·인문학 콘서트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주시는 20~21일 고3과 19살 청소년을 위해 ‘열아홉에 떠나는 기차여행’을 추진한다.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이번 기차여행에 참가할 청소년 60명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 일환으로 추진되며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가면서 열차 안 버스킹 공연도 하고 홍대 공연문화를 체험하며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시민청, 청년창업 쇼핑몰 등도 둘러본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신청은 누리집(http://goo.gl/forms/3JilVsA7Qi)에서 하면 된다.
광주 남구청도 24일 오전 10시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수능을 치른 고3을 위한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엘에이치(LH)교육지원센터 이정화 대표가 ‘소통을 부탁해’를 주제로 새로 만난 이들과 소통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강연 도중 댄스 공연도 연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 신청서를 내야 한다.
또 남구청은 18일부터 한 달 동안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개 권역으로 나눠 ‘양림동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코스는 선교사 묘역~호랑가시나무~윈스브로우홀 등이며, B코스는 3·1운동 발상지~오웬기념각~이장우·최승효 가옥 등으로 짜였다. 탐방 인원은 1일 60명 안팎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서를 사전에 제출하면 문화해설사의 설명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62)607-2412, 2432.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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