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은 내년부터 여름방학 때 음성지역 초·중·고 학생회 임원 등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리더십 학교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이곳에서 연설기법, 비전 갖기, 반 총장 리더십 배우기, 자기주도학습법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참이다. 군은 2017년말까지 125억원을 들여 반 총장 생가 옆에 유엔평화관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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