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와 인천환경공단 등 인천지역 공사들이 19일 잇따라 신규채용 공고를 냈다.
인천항만공사는 청년인턴 10명, 경력직 2명 등 신규직원 12명을 채용한다. 30일부터 12월3일까지 누리집(http://icpa.torc.co.kr)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청년인턴 모집 인원은 사무직과 시설 분야 각 4명, 건설 2명이다. 경력직은 세무회계·통계 분야에서 1명씩 뽑는다.
인천항 운영기관인 인천항만공사는 안정적인 고용체계와 보수 수준 때문에 인기가 높아 지난해 행정직 신입사원 10명 선발에 5621명이 지원해 56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시 산하 인천환경공단도 22명을 선발하는 2015년 신규직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경영·행정 4개 행정직렬과 환경·전기 등 5개 기술직렬이며,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심사를 한다. 23일 채용 공고 이후 12월9일부터 14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매년 30명 내외 신규 채용을 해오던 인천환경공단은 올해는 충원 여력이 없어 채용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지역 내 우수 인재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신규채용하기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익 이사장은 “임금피크제 시행과 관련한 대상 인원 19명은 2016년도 하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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