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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인천 남구, 소외계층 지원 주민참여 복지재단 설립 추진

등록 2015-11-20 15:40

인천시 남구는 20일 주민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지역재단(가칭)’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재단은 주민의 자발적인 나눔과 기부로 기금을 조성하고 복지, 교육, 환경, 경제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혼자 살면서 소득이 없는데도 자녀가 있어 기초생활 수급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현재 구민과 지역사회 대표 등 14명이 모여 재단 참여자들을 모집하는 한편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 내년 하순께 재단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사회재단인 ‘풀뿌리희망재단’을 본보기로 삼고 주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영길 남구지역재단 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나눔·건강한 기부문화 생활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액이지만 다수 후원자가 참여하는 재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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