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28일 안좌면 박지·반월도 일원에서 가고 싶은 섬 걷기 행사를 연다. 안좌면 두리선착장을 출발해 천사의 다리 1.5㎞, 박지도 3.3㎞, 반월도 3.4㎞ 등 8㎞를 2시간30분 동안 걷는다. 특히 반월도의 높이 151m 견산 능선을 걸을 때는 서양화가 김환기의 작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연상할 수 있는 남해의 풍경에 빠져들 수 있다. (061)240-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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