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21개 마을에서 출품한 토종음식 20여점
제2회 안성꽃뫼토종음식축제가 오는 29일 고삼면 봉산리 꽃뫼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고삼면 21개 마을에서 출품한 다식, 부끔이, 팥죽, 무떡 등 토종음식 20여점이 선보이며 국내 토종음식 전문가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꽃뫼마을은 1950-1960년대의 맛깔스런 전통 토종음식을 발굴해 맥을 잇고 이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토종음식 체험마을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토종음식축제를 열고 있다.
꽃뫼마을 김영식(52) 이장은 "농촌 고령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분야 개발이 필요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먹거리축제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031-678-2708)
이우성 기자 gaonnuri@yna.co.kr (안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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