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동서학원 설립 장성만 전 의원 별세

등록 2015-12-06 20:56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인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

고인은 65년 동서기독교실업학교(현 경남정보대), 91년 동서공과대(현 동서대), 2001년 동서사이버대(현 부산디지털대)를 부산에 설립했다. 그는 81년 민주정의당 창당 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해 11·12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87년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동순(동서학원 이사장)과 아들 제국(동서대 총장)·제원(전 국회의원), 딸 주영씨가 있다. 빈소는 해운대백병원, 발인은 9일 오전 7시, 영결식은 9일 오전 9시 동서대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051)711-1455.

부산/김광수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