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파주 금촌~불광역 등 경기 광역 심야버스 3개 노선 추가

등록 2015-12-20 14:37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 심야버스 노선이 내년에 3개 더 생긴다.

경기도는 20일 광역 심야버스 노선에 파주, 화성, 강화 등 3곳을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노선은 파주시 금촌∼불광역(100번), 화성시 한신대∼양재역(1500-1), 강화터미널∼부평역(90번)이다. 대중교통 서비스가 비교적 취약했던 이들 3곳에 심야버스 노선이 신설돼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광역 심야버스는 59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이용객 수는 시행 초기인 2006년 한 해 68만명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438만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광역 심야버스 운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www.gb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