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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명동 재미로 더 재미있게 ‘웹툰 공작소’가 문 연다

등록 2016-01-31 20:02

피규어 등 판매 복합문화공간
유명 웹툰 <신의 탑>과 <노블레스> 등의 주인공 피규어 상품과 웹툰 갤러리 등 웹툰에 관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서울 명동 ‘만화의 거리(재미로)’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시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중구 남산동 공영주차장을 2개층으로 증축해 조성한 ‘웹툰공작소’가 1일 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웹툰에 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마니아들을 위한 한정판 피규어 제품이 판매되고, 3D 프린터로 웹툰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명동과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와 야외 휴게공간, 웹툰 갤러리 등도 마련됐다. <신의 탑> <노블레스> <마음의 소리> 등 국내는 물론 최근 해외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의 피규어와 새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만화의 거리(재미로)는 명동역 3번 출구부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이르는 길로, 웹툰공작소 외에 만화박물관 ‘재미랑’, ‘재미로 사쿤’ 등이 들어서 있다.

음성원 기자 e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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