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낡은 공동주택 등의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이 적정한지를 무료로 분석해준다고 밝혔다. 재개발 사업 초기 기본설계와 감정평가 등을 통해 파악된 개인별 추정분담금을 제공해 주민들이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다.
사업성 분석은 건축사와 감정평가업체 등 전문 업체가 주민 선호 평형·주차 면적 등을 반영한 기본설계를 실시, 공사비와 분양가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파트 노후 정도가 심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위원회의 회의나 총회 의결로 사업성 분석을 신청할 수 있다. 추진위가 없는 지역은 아파트 소유자의 30% 이상 동의를 받으면 된다.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신청서, 주민설문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12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환식 시 도시정비사업 지원단장은 12일 “정확한 분석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무분별한 사업 추진을 막아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보거나 시 도시정비사업지원단( 032-625-4337)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