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 만한 주요 낙엽거리
대구시, 낙엽거리 17곳 지정
“낙엽 거리를 거닐며 가을을 느껴보세요.”
대구시는 단풍이 곱게 물들고 낙엽이 아름다운 거리 17곳을 ‘낙엽 거리‘로 지정했다. 낙엽 거리에서는 22일부터 새달 21일까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을 쓸어내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
시민들은 낙엽거리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가을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어 봐도 좋다. 이곳에서는 거리의 화가를 구경할 수 있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대구에서는 22일 부터 새달 14일까지 단풍이 들고 새달 5일 부터 21일까지는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거리 가운데 두류공원안 두류 도서관∼산마루 휴게소, 월드컵 경기장 야외공연장∼산책로는 가족끼리 거닐 수 있는 길이고 달성공원 토성 산책로, 수성못 왕벚나무길 등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공산댐∼동화사 들머리 7㎞는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달려 볼 수 있는 드라이버 코스로 유명하다. 이곳에는 붉은 중국 단풍길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이 장관을 이룬다. 팔공산 순환도로중 수태골의 왕벚나무 길과 백안 삼거리∼갓바위 단풍나무 길도 가 볼 만하다.
낙엽거리에서 전시나 행사를 하고 싶은 시민이나 단체들은 구청이나 공원관리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053)803-4391.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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