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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업기술원 펴낸 ‘현대판 본초강목’

등록 2005-01-28 21:09수정 2005-01-28 21:09

전북도 약초해설서 펴내

전북도농업기술원은 28일 “우리나라 산야에 자생하고 있는 300여가지의 각종 약초에 대한 궁금증을 풀이한 ‘약초 특성과 이용’이라는 책자 500여권을 발간해 약초 재배농가와 동호회 등에 무료로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산하 진안숙근약초시험장이 만든 이 책자는 조상들이 약초를 활용해 체질을 바꾸고 질병을 치료한 경험을 집약한 자료를 천연색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또 약초명, 분포지역, 채취시기, 형태, 이용방법, 효능 등도 소개하고 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전북 군산시 개복동 화재참사 3주기를 맞아 군산여성의 전화 등 대책위 참가단체는 28일 철저한 성매매방지법 집행과 피해자 보호정책으로 성매매를 근절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002년 1월29일 개복동 화재참사로 숨진 피해여성 14명 등의 희생을 통해 지난해 3월 만들어져 9월에 시행된 성매매방지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범죄행위 가담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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