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기아차 광주공장 신규채용 안해

등록 2005-01-28 21:11

  • 가 가 가 가 가
“비리터지기전 결정”

채용비리에 휘말린 기아차 광주공장이 새 차종 생산라인 증설을 앞두고도 당분간 생산직을 추가로 뽑지 않을 방침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8일 “내년 3월 카렌스 후속모델인 새 차종 ‘유엔’(UN)의 양산체제를 갖춘다”며 “올해 말까지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시작차를 만들 예정이나 인력채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부터 봉고3과 카렌스 라인을 새 차종 유엔 라인으로 전환중”이라며 “이미 채용비리가 터지기 전에 올해는 생산직의 신규채용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이어 “검찰의 수사가 끝나면 채용과 추천 등 인사관리체계 전반을 개편하겠다”며 “동시에 채용의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직원에 대한 징계도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지난해 광주공장을 연간 차량 42만대를 생산하는 전략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 올해와 내년에 생산직 500~1000명의 추가 채용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광주/안관옥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