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종로)는 21일 조합원들한테서 채용 대가로 1억5천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배임수재 등)로 부산항운노조 1냉동지회장 강아무개(50)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2001년 1월 김아무개씨를 반장으로 취업시켜 주는 대가로 김씨한테서 150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채용이나 승진을 미끼로 조합원들한테서 1억54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또 지난 5일 이런 내용을 검찰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동료 조합원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