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봄맞이 잔디를 새로 심고 있는 서울광장 한편에서 조계종 한전 부지 환수위원회 주최로 삼성동 한전 부지 환수 기원 법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24일까지 서울광장에 ‘켄터키 블루글라스’라는 품종의 잔디를 심고, 다음달 25일 잔디 광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23일 오후 봄맞이 잔디를 새로 심고 있는 서울광장 한편에서 조계종 한전 부지 환수위원회 주최로 삼성동 한전 부지 환수 기원 법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24일까지 서울광장에 ‘켄터키 블루글라스’라는 품종의 잔디를 심고, 다음달 25일 잔디 광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