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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5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전수천씨 ‘천일염’ 조형물 기증

등록 2016-04-03 18:48

전수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전수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세계적인 설치미술 작가인 전수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가 재능기부로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에 상징조형물 ‘생명의 큐브’를 설치한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5~29일 전남 나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전 작가가 상징조형물인 ‘생명의 큐브’(가로·세로·높이 210×210×245㎝)를 전남산 천일염을 사용해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소금은 환경과 생명 원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조적 생명체이자 순수의 결정체로서 박람회의 취지를 상징하고, 수백 개의 천연염색 장막도 활용해 홍해의 기적을 모티브로 연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박람회장 입구인 매표소 진입 광장에 ‘쪽빛 바다의 길’이라는 주제로 6680㎡ 공간에 설치된다.

전 교수는 “친환경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생명이 넘치는 큐브로 관람객에게 최고의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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