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세종시 전동면 한 야산 곳곳의 소나무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잘려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전남 보성과 전북 김제 등 남쪽에서 점점 북상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이 병의 확산을 막으려 노력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세종시 전동면 한 야산 곳곳의 소나무가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잘려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전남 보성과 전북 김제 등 남쪽에서 점점 북상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이 병의 확산을 막으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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