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경기도 전지역에서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고 있는 것은 물론 연말로 접어들면서 음주운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기경찰청은 이에 경기도내 31곳의 경찰서에 ‘음주운전 용의지역’을 뽑아 단속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경찰은 밤에 집중됐던 단속을 점심시간대로도 확대해 대낮 음주운전을 막을 방침이다.
김기성 기자 rpqkf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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