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기간 내·외국인들에게 아펙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려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펙 종합안내센터는 다음달 7일부터 날마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전용전화(내국인 888-8001, 외국인 888-8002) 2회선을 따로 설치해 운영하며, 행사와 관련한 회의운영, 교통, 숙박, 문화행사, 불편사항 등 전반전인 내용을 안내한다.
종합안내센터 상담원은 아펙 행사 자원봉사자 가운데 상담 자격을 갖추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젊은 여성으로 8명을 뽑아 사전에 텔레마케팅 전문교육도 받게 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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