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김태환 의원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등록 2005-10-31 21:42

  • 가 가 가 가 가
대구고법 제 2형사부(재판장 황영목 부장판사)는 3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한나라당 김태환(62·구미 을)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로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3차례에 걸쳐 기부 행위를 한 것은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선거에 미친 영향력이 크지 않고 종친회 부회장 자격으로 의례적인 인사를 했다는 점, 31만원 어치의 식사류를 제공한 것은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고 항소해 2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 8월 대법원에서 항소심에서 무죄판결한 선거인 명무 확정 이전에 음식을 대접한 혐의를 일부 유죄로 본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구/구대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