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수상작으로 뽑혀…전공 다른 신진 연구자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 시도
혼불학술상을 받은 <혼불, 언어·문화·공간을 읽다>의 대표 필진 엄숙희씨. 혼불기념사업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9-12 10:37수정 2016-09-12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