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수성구 상동의 지석묘군 등 유적 8건을 문화재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 이 달 말까지 예고 기간을 거쳐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시 문화재 위원회가 연말 또는 내년 초 쯤 지방문화재로 지정한다.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달서구 월암동 입석△수성구 상동 지석묘군△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지석묘군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 지석묘군△동구 봉무동 고분군△수성구 노변동 사직단△달성군 유가면 양리 만세교△달성군 유가면 용봉리 소재사 대웅전 등이다. 이번에 지정예고된 문화재는 보존상태가 나빠 앞으로 문화재로 지정되면 정비를 거쳐 영구 보존된다.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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