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1일 울릉도 부속도서인 죽도에 내년부터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이를위해 내년 1월까지 4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죽도에 15㎾ 발전용량의 풍력 및 태양광 복합 발전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죽도에는 현재 김길철(66)씨와 아들 의권(37)씨 부자가 유일하게 거주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디젤발전기로 전기를 자체생산하고 식수는 빗물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전기공급 시설이 갖춰지는 내년부터는 주민에 대한 전기공급과 함께 관광객을 위해 죽도 주변에 가로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 죽도로 불리는 이 섬은 울릉읍 저동항에서 4㎞ 떨어진 면적 207.9㎡, 높이 106m의 울릉도 부속도서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연간 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있다.
임상현 기자 shlim@yna.co.kr (울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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