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방파제에 충돌한 여객선 선원 20분 만에 목숨 구해
여수해경이 5일 여수 오동도 방파제 앞에서 파도에 휩쓸린 여객선 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여수해경 122 구조대원들이 5일 여객선 선원을 오동도 방파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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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05 10:34수정 2016-10-05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