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그네 타던 초등생 지지대 부러져 숨져

등록 2005-11-02 22:56수정 2005-11-02 22:56

부산 우암동 아파트 놀이터서
지난 1일 오후 4시30분께 부산 남구 우암동 ㅇ아파트 놀이터의 그네 지지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네를 타고 있던 송아무개(10·ㅇ초등4)양이 그네에 깔려 숨지고 유아무개(10·ㅇ초등4)양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송양 등과 함께 놀이터에 있었던 어린이들은 “그네를 타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며 그네가 친구(송양) 쪽으로 넘어졌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나무로 만들어진 X자 형태의 그네 지지대는 아랫부분이 완전히 썩어 쓰러지기 직전이었으나, 최근 페인트칠이 새로 돼 어린이들이 위험을 알아채기 힘들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아파트 시설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ㅇ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