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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시민주 공모

등록 2005-11-10 17:28수정 2005-11-10 17:28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 중인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10일부터 시민주 공모에 들어갔다.

대전시와 구단 쪽은 공모 시작 첫날인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주일 대전상공회의소장, 강효섭 대전시티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청약의 날’ 행사를 열고, 참석한 이들로부터 청약서와 청약금을 받았다.

또 오후에는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티즌 선수단과 서포터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구단 주식청약 참여이벤트’가 대전문화방송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대전 시티즌의 시민주 공모에는 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한나라당 및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등 지역 정치권, ㈜선양·진로 등 기업들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민주 청약은 12월 9일까지 한 달 간 충청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공모규모는 100억원(기업 85%, 시민 15%)이다.

발행가액은 주당 5천원, 청약단위는 성인은 3만원(6주) 이상, 학생은 1만원(2주) 이상이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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