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조747억 예산안 제출
대전시가 2조원 예산시대에 들어섰다.
대전시는 모두 2조74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짜 11일 시의회에 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1조9117억원보다 8.5%인 163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가 1조3910억원, 특별회계 6837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저소득층의 생계·의료 등 기초생활 보장과 장애인·노인·여성·아동복지 등 사회보장분야에 3447억원, 도시주택·지역개발분야에 2183억원, 일반행정에 1615억원, 자치구 재정지원에 2613억원의 예산이 각각 투자된다. 또 종합유통단지 북부진입로 건설 108억원, 지능로봇사업화센터 건립 95억원, IT전용 벤처타운 건립 48억원, 고주파부품산업 지원센터 건립 34억원, 바이오 벤처타운 건립 17억원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기반조성 및 지역경제 분야에 834억원과 이응노미술관 건립 26억원 등 문화예술·체육분야에도 2425억원이 각각 투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암센터 건립 80억원, 플라워랜드 조성 60억원 등 보건·청소·환경·녹지분야에 2603억원과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1806억원,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128억원,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90억원, 저상버스 도입비 8억원 등 도로·교통분야에도 446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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