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노동자들 노동절에 일하다 참변…25명도 크게 다쳐
삼성중공업 “무너진 타워크레인, 쉬는 시간 흡연실 덮쳐 피해 커져”
삼성중공업 “무너진 타워크레인, 쉬는 시간 흡연실 덮쳐 피해 커져”
1일 발생한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붕괴사고 현장. 무너진 크레인 아래 곳곳에 쓰러진 노동자들이 보인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엿가락처럼 휘어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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