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 없이 전량 회수해 중화 처리
11일 밤 경남 양산시 산막공단 안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소방관들이 폐질산 유출사고를 일으킨 탱크로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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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2 11:48수정 2017-05-1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