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migrant.netian.com)는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본 스리랑카 동부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음달 25일부터 3월2일까지 5박6일간이며, 선착순으로 의료인과 일반인 등 10명을 뽑는다. 또 의약품과 생활필수품, 학용품 등 기증도 받는다.
김봉구 센터장은 “이번 봉사는 스리랑카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 국내에서 궂은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인류애를 실천할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전화는 (042) 631-6242, 후원 성금계좌는 656-910173-04907(김봉구)이다.
대전/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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