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 부산기독교청년회(부산YMCA)가 창립 60돌을 기려 17일 오후 3시 동구 초량동 사무실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초의수 신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심포지엄에는 ‘분권화 시대, 지역 시민운동의 방향 모색’과 ‘한국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해,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와 박병현 부산대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부산기독교청년회 창립 60주년 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방과 더불어 부산진교회에서 출발한 부산기독교청년회의 현재 모습을 점검하고, 시대에 필요한 지역 사회복지 시민운동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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