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주민들이 자비로 방범 CCTV 설치

등록 2005-11-18 11:02수정 2005-11-18 11:02

  • 가 가 가 가 가
잦은 차량 방화와 절도 사건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돈을 모아 CCTV를 설치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대현1동 자율방범대와 지역의 각급 단체들은 지난 추석을 전후해 동대구시장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 방화 사건을 비롯, 인근 대학.주택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절도 사건 때문에 최근 CCTV 16대(3천500만원 상당)를 설치했다.

자율방범대 등은 범죄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순찰을 강화해왔지만 근원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CCTV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장 이만규(41)씨는 "주민들이 CCTV 설치 비용 모금에 적극 나섰고 CCTV로 인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인을 문제삼지 않고 잘 협조해줬다"며 "주민들의 자율적 방범 강화로 앞으로는 이 지역에서 범죄가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무선 기자 mshan@yna.co.kr (대구=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