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몰카 범죄 막기 위해
스마트폰 렌즈에 주의·경고 스티커
경찰서 민원실과 파출소에서 나눠줘
스마트폰 렌즈에 주의·경고 스티커
경찰서 민원실과 파출소에서 나눠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 ‘빨간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티커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경찰서 민원실이나 파출소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몰카 범죄를 막자는 취지로 벌어지고 있는 ‘빨간원 스티커’ 붙이기 캠페인에 참여한 경기남부경찰청 여경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렌즈에 스티커를 붙인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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