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목포신항 도착 뒤 추모객들 리본 글 10만여장 넘어
“참사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 교훈으로 삼기 위해 필요”
“참사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 교훈으로 삼기 위해 필요”
지난 4월부터 목포신항 북문 울타리를 뒤덮은 추모객들의 노란 리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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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7 15:15수정 2017-11-17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