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특별법·장애인 복지 기여”
제주도는 23일 임채정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과 나경원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대표에게 각각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이들 2명의 국회의원에게 명예제주도민증과 돌하르방 선물 등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에서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도 발전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열린우리당의 임 위원장은 4·3특별법 제정 당시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아 특별법 초안 마련에 큰 역할을 했고 법 제정을 공론화 해 당론으로 이끌어내는 등 법 제정에 크게 기여했다.
한나라당의 나 부대표는 국회에 ‘장애인특위’를 설치하고 제주지역 장애인들의 자활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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