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콩 주산지 농협들이 협의회(회장 김유헌)를 결성해 제주산 콩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남제주군 안덕과 북제주군 한경, 고산, 구좌 등 모두 15개농협 조합장들이 ‘콩 제주협의회’를 창립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콩 유통처리대책 수립과 콩산업 관측 전망, 우량콩 종자 보급, 정책건의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해 7042㏊에 콩이 재배돼 9647t이 생산됐으며 총수입은 373억원으로 감귤, 감자, 마늘, 화훼에 이어 5번째로 높았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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