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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혁신도시 12월4일 결정

등록 2005-11-23 22:21수정 2005-11-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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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 점수 일부 조정
강원도 혁신도시입지가 오는 12월4일 결정된다.

강원도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행정중심 복합도시와 접근성 점수를 종전 10점에서 8점으로 낮추는 등 강원도의 평가항목 일부 조정 요구를 수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별로 송부된 10개 후보지에 대한 서면조사를 벌인 뒤 12월1일부터 4일까지 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현장조사와 합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선정위원회는 공정한 평가 진행을 하려고 현장조사시에 1개 지역이라도 불참하는 위원에게는 최종 합동평가에 참여하지못하도록 하고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 및 종합평가지침 위반 때에는 감점처리하기로 했다.

또 위원 20명의 평가 점수 가운데 상·하위 각 2명씩의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제외하기로 했다.

한편 혁신도시 입지선정 세부평가기준을 보면 총점 100점 가운데 △간선도로망과 접근성 18점 △혁신거점으로서 적합성 20점 △기존 도시인프라 및 생활편익시설 활용 가능성 10점 등이다

또 △도시개발의 용이성 및 경제성 15점 △환경친화적 입지 가능성 10점 △지역 내 균형발전 11점 △혁신도시 성과 공유 방안 11점 △자자체의 지원 5점 등으로 배점됐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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