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기도 따복기숙사 입사생 뽑아요’

등록 2017-12-26 11:15

대학생과 청년 등 102명…기숙사비는 월 13만원~19만원
다음달 8일까지 서류 접수
경기도 수원시의 옛 서울농대 내에 있는 따복기숙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 수원시의 옛 서울농대 내에 있는 따복기숙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한 ‘따복기숙사’가 2018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2명으로 대학생 80%, 청년 20%다. 입사비는 3인실은 월 13만원, 1인실은 월 19만원이다.

따복기숙사 입사생은 서류 접수(17.12.20~18.1.8), 서류심사(18.1.9~18.1.11), 면접(18.1.17~18.1.19)의 단계를 거쳐 1월26일 최종 발표된다.

‘따복기숙사’는 경기도의 청년주거공동체로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닌 입사생을 위한 취업과 창업, 공동체 함양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구체적 일정과 모집요강은 따복기숙사 누리집(www.ddabokdor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는 수원시 권선구 서호로 16에 있는 따복기숙사 사무실〔☎070-4550-5265(5263,5266,5268)〕에 서류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