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체험센터 유스호스텔 등 2006년부터 들어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안에 들어설 유스호스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교통안전 체험센터 등의 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다음달 공원 내 대전관 및 자동차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내년 초부터 교통안전 체험센터를 지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교통안전 체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1200㎡(3400평) 규모로 교통체험교육관과 영상교육관, 전시교육관, 실외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경찰청 예산 343억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는 오는 200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과학공원은 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건립 공사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이 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6700여㎡(2039평) 규모로 시비 43억원과 지역 8개 참여대학이 낸 43억원 등 모두 8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7년 8월 완공된다.
기숙사에서는 이들 8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460명이 생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원의 체류형 고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유스호스텔 건립 공사도 내년 1월부터 이뤄진다.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유스호스텔은 지하 1층, 지상 6층에 500명이 한꺼번에 머물 수 있는 81개 객실을 갖추게 되며 2007년말 완공된다. 조명식 엑스포과학공원 사장은 “최근 영상특수효과타운 준공에 이어 공원 내에 이들 시설과 첨단과학전시관 등이 추가로 들어서고, 이(e)-메트롬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공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유스호스텔은 지하 1층, 지상 6층에 500명이 한꺼번에 머물 수 있는 81개 객실을 갖추게 되며 2007년말 완공된다. 조명식 엑스포과학공원 사장은 “최근 영상특수효과타운 준공에 이어 공원 내에 이들 시설과 첨단과학전시관 등이 추가로 들어서고, 이(e)-메트롬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공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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