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새 공동대표에 강태재(60·사진) 문화사랑모임 회장이 추대됐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일 저녁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강씨를 새 공동대표로 뽑아 기존의 노영우(60) 목사, 곽동철(61) 신부와 함께 대표단을 꾸리게 됐다.
상임위원장은 충청대학 남기헌(46·행정학) 교수, 집행위원장은 청주교대 이혁규(40·사회과교육) 교수가 맡기로 했다.
강 대표는 1979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일해오다 지난해 지역경제연구소장을 끝으로 퇴임했으며, 청주직지축제 운영위원장,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위원장 등을 지냈다.
강 대표는 “진보와 보수 등 선을 긋지 않고 시민이 원하는 일에는 서로 협조하고 이해해 시민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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