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용매로 쓰이는 질소 누출 사고로 추정
25일 노동자 4명이 질소 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가 난 포항제철소 산소공장.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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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5 18:47수정 2018-01-25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