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4670마리 수술하니 지난해 13만9000마리로 ‘뚝’
캣맘도 참여해 서식 정보 알려주고 수술뒤 생존 관찰
캣맘도 참여해 서식 정보 알려주고 수술뒤 생존 관찰
중성화수술을 받은 길고양이. 한쪽 귀 끝부분이 잘려서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은 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자치단체들이 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해 공공돌봄의 길을 여는 것도 캣맘 분쟁을 막고 고양이와 공존할 수 있는 길이다. 공원에 설치된 고양이 급식소.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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