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문제로 다퉈”
28일 오후 3시5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ㅅ공원묘지 건설현장 사무실 안에서 이 공원묘지 대표 두현균(59) 전 전북 전주북부경찰서장이 목 등을 흉기에 수차례 찔려 전북대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지난 4월 두씨 등이 발주한 공원묘지 공사 시행을 맡은 임씨는 이날 두씨와 공사비 및 설계변경 문제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를 사건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년 전 퇴직한 두 전 서장은 납골당을 운영하는 ㅅ공원묘지 대표를 맡아 활동해왔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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