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까지 함평군청 앞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팻말 시위 이어가기로
“지위를 이용했으니 물러나야 한다. 정치적 음해 주장은 2차 가해일 뿐”
“지위를 이용했으니 물러나야 한다. 정치적 음해 주장은 2차 가해일 뿐”
백영남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장이 22일 함평군청 앞에서 안병호 함평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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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2 15:57수정 2018-03-2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