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일 부산 ‘인권주간’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소장 이광영)는 세계인권선언 57돌을 맞아 지역민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7~10일 ‘2005 인권주간’ 행사를 연다.
인권주간에는 <별별 이야기> <여섯개의 시선> 등 인권영화 상영, 검찰·경찰·교정 관련 인권침해와 노동 관련 인권침해·차별에 대한 토론회, 인권 관련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또 시민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와 구금시설 수용자 인권 실태 파악을 위한 부산구치소 방문 등도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는 30일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민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협력틀로서 ‘인권포럼’을 구성하기로 했다.
국가인권위 부산사무소는 지난 10월11일 문을 열어 구금시설 면담 진정, 인권 상담, 긴급한 인권침해·차별 행위에 대한 현장 기초조사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051)710-9714.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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