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이달 하순께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신청된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하순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있는 유네스코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신청할 예정이다.
등록신청 유산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으로, 등록 신청서에는 부록 자료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생물상이 제시된다.
세계자연유산지구 면적은 핵심지역 9475㏊, 완충지대 9370㏊ 등 모두 1만8845㏊다.
정부와 제주도는 연구용역을 실시해 학술조사보고서와 관리운영계획 등을 마련했고 현재 외국의 전문가그룹과 제출보고서 등에 대한 감수작업을 벌이고있다.
세계자연유산 등록 여부는 오는 2007년 6월에 열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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